• Total : 2381407
  • Today : 1076
  • Yesterday : 1222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眞伊 조회 수:256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IMG_370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Guest 도도 2008.09.02 2089
1193 Guest 구인회 2008.08.19 2091
1192 Guest 텅빈충만 2008.07.11 2109
1191 Guest 구인회 2008.08.28 2110
1190 Guest 하늘꽃 2008.08.28 2111
1189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2113
1188 Guest 여왕 2008.08.02 2114
1187 Guest 구인회 2008.09.11 2115
1186 Guest 타오Tao 2008.07.19 2121
1185 Guest 하늘꽃 2008.09.13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