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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Guest 황보미 2007.11.27 1755
873 친구의 선물 file 요새 2010.11.15 1754
872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1752
871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file 춤꾼 2011.04.20 1751
870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요새 2010.01.18 1751
869 기적 [1] file 하늘꽃 2010.02.06 1750
868 다석 어록 물님 2009.03.07 1750
867 은혜 [5] 하늘꽃 2010.01.30 1749
866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하늘 2010.11.12 1748
865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하늘 2010.09.21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