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2 21:20
하늘꽃님이 올리신 이 음악은 무엇일까요?
붉은 노을을 향하여 머언 먼 하늘을 날아가는 한마리 새의 날개짓을 연상케 하는군요.
너무도 높아서 잘 보이지 않아 마냥 바라보고 또 바라보다가 저기 나무 끝에 잠시 머물러 있는 구름 같아요. ...... 도도
붉은 노을을 향하여 머언 먼 하늘을 날아가는 한마리 새의 날개짓을 연상케 하는군요.
너무도 높아서 잘 보이지 않아 마냥 바라보고 또 바라보다가 저기 나무 끝에 잠시 머물러 있는 구름 같아요. ...... 도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4 | 비목 | 물님 | 2020.01.15 | 2491 |
533 |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 물님 | 2018.08.19 | 2491 |
532 |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 하늘 | 2011.02.09 | 2490 |
531 | 미국 유치원 입학자격 | 물님 | 2009.10.25 | 2490 |
530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2489 |
529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2488 |
528 |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 요새 | 2010.09.09 | 2488 |
527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488 |
526 | 당연한생명의역사 [2] | 하늘꽃 | 2010.04.21 | 2487 |
525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24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