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861
  • Today : 666
  • Yesterday : 932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1780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물님 2014.05.02 1757
543 안나푸르나 [2] 어린왕자 2012.05.19 1757
542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도도 2012.11.06 1755
541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물님 2022.03.20 1753
540 트리하우스(1) 제이에이치 2016.05.30 1753
539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1753
538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물님 2013.07.02 1753
537 Guest 텅빈충만 2008.07.31 1752
536 세계순례대회 물님 2012.10.24 1751
535 Guest 운영자 2008.04.17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