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끄적였던 글..
2009.10.12 02:27
삶을 멋지게 만나가리....
나
삶 멋지게 맞이하리....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삶
나의 생명
나의 영혼
가장 밝은 눈으로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가장 신명나는 몸짓으로
그렇게 만나주리...
그렇게 맞이하리..
그렇게 살아가리...
나 그렇게...
나 이렇게...
나 오늘도...
늘
예전에 끄적였던 글인데..나름 뿌듯해서..
한번 올려보아요~
제목은 못정해서..없습니다.
나
삶 멋지게 맞이하리....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삶
나의 생명
나의 영혼
가장 밝은 눈으로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가장 신명나는 몸짓으로
그렇게 만나주리...
그렇게 맞이하리..
그렇게 살아가리...
나 그렇게...
나 이렇게...
나 오늘도...
늘
예전에 끄적였던 글인데..나름 뿌듯해서..
한번 올려보아요~
제목은 못정해서..없습니다.
댓글 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 | 봅볕 아래에서 [1] | 지혜 | 2012.04.27 | 3782 |
10 | 백수도로에서 백수가 되기로 했네 | 지혜 | 2011.10.24 | 3778 |
9 | 새벽 풍경 [1] | 지혜 | 2011.09.15 | 3771 |
8 | 소나무 앞에서 [1] | 지혜 | 2011.08.17 | 3740 |
7 | 겨울 금강 [1] | 지혜 | 2012.12.24 | 3726 |
6 | 바다에게 [2] | 지혜 | 2011.08.15 | 3717 |
5 | 지난여름 보내며 [1] | Saron-Jaha | 2013.09.28 | 3667 |
4 | 선생님은 [1] | 지혜 | 2011.09.09 | 3588 |
3 | 문어 사람 [1] | 지혜 | 2011.08.30 | 3571 |
2 | 바람의 이유 [1] | 지혜 | 2011.09.01 | 3568 |
세상님이 보여주신
시로 표현된 멋진 세상
그 마음이 잔잔히 전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