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91 | 친구 | 물님 | 2015.11.07 | 6392 |
| 490 | 루미를 생각하며 | 물님 | 2015.10.26 | 6913 |
| 489 | 인내 | 물님 | 2015.10.12 | 6243 |
| 488 | 가짜 젖꼭지 | 도도 | 2015.09.25 | 7128 |
| 487 | 이러면 안되는 데 | 물님 | 2015.09.10 | 6905 |
| 486 | 아름다운 마무리 | 물님 | 2015.09.02 | 6538 |
| 485 | 卐 과 卍 | 물님 | 2015.09.02 | 6961 |
| 484 | 너는 - [1] | 물님 | 2015.08.12 | 6655 |
| 483 | 인도네시아 라지목사님 가족 사진 | 물님 | 2015.08.05 | 6416 |
| 482 | 하늘곷님이 보낸 선교편지 | 물님 | 2015.08.05 | 7038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