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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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 ![]() | 알 | 2010.04.13 | 7306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