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4 | Guest | 불꽃 | 2008.08.10 | 1333 |
1023 | Guest | 도도 | 2008.10.14 | 1333 |
1022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333 |
1021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 하늘꽃 | 2017.06.26 | 1333 |
1020 | Guest | 관계 | 2008.11.27 | 1334 |
1019 | Guest | 관계 | 2008.07.31 | 1335 |
1018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335 |
1017 |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 도도 | 2011.10.01 | 1336 |
1016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1336 |
1015 | Guest | 운영자 | 2008.03.29 | 1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