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목소리 [1] | 요새 | 2010.03.19 | 1880 |
513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1880 |
512 | Guest | 김상욱 | 2007.10.02 | 1881 |
511 | 산마을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882 |
510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1882 |
509 | 원조한류 | 물님 | 2009.11.15 | 1883 |
508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1883 |
507 | 도올 김용옥 “지금 전국이 쥐새끼로 들끓어” | 물님 | 2012.04.04 | 1883 |
506 |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분을 위한 정보 -화면 클릭 | 물님 | 2012.09.25 | 1883 |
505 |
10번 포인트를 넘어 신성의 100번 포인트를 향하여
[4] ![]() | 비밀 | 2012.11.16 | 1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