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3656
  • Today : 518
  • Yesterday : 1410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983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물님 2010.09.22 2719
513 설레임과 두려움... [2] 캡틴 2010.06.21 2719
512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2718
511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2718
510 3월 덧업는 옷들을 ... Saron-Jaha 2013.03.07 2717
509 꽃으로 본 마음 [1] file 요새 2010.10.06 2717
508 EGO 에 대해서 비밀 2014.03.18 2716
507 Guest 운영자 2008.03.29 2716
506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신입생 2차 모집 조태경 2014.12.16 2715
505 거지 이야기 [2] 삼산 2010.11.04 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