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2012.01.10 00:59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도도입니다.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74 | 마커보이 | 하늘꽃 | 2016.02.19 | 2676 |
| 473 | 불재 소식 [1] | 물님 | 2015.02.20 | 2676 |
| 472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2675 |
| 471 |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 물님 | 2010.03.20 | 2675 |
| 470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2674 |
| 469 | 호손의 소설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를 다녀와서... [2] | 하늘 | 2010.09.04 | 2674 |
| 468 | Guest | 지원 | 2007.07.05 | 2674 |
| 467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2673 |
| 466 | 3월 덧업는 옷들을 ... | Saron-Jaha | 2013.03.07 | 2673 |
| 465 | 마음사용놀이 [2] | 기적 | 2011.10.27 | 2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