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4 | Guest | slowboat | 2008.01.29 | 1735 |
433 | Guest | 관계 | 2008.10.13 | 1734 |
432 |
꿈 분석좀 해 주세요....
[1] ![]() | 열풍 | 2012.02.01 | 1733 |
431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1733 |
430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1731 |
429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1730 |
428 | Guest | Tao | 2008.03.19 | 1730 |
427 | Guest | Tao | 2008.02.04 | 1730 |
426 |
품은 꿈대로
[2] ![]() | 하늘꽃 | 2013.11.12 | 1727 |
425 | 외면. [1] | 창공 | 2011.11.01 | 1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