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4 |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 비밀 | 2012.05.15 | 1888 |
473 | 쇠, 흥 | 하늘꽃 | 2018.04.05 | 1888 |
472 | Guest | 사뿌니 | 2008.02.02 | 1889 |
471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1889 |
470 |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 물님 | 2019.04.24 | 1889 |
469 | Guest | 운영자 | 2008.01.24 | 1890 |
468 | 봄이 왔어요. [1] | 요새 | 2010.02.16 | 1890 |
467 | Guest | 방문자 | 2008.07.01 | 1891 |
466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891 |
465 |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 물님 | 2012.10.08 | 18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