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330
  • Today : 602
  • Yesterday : 1345


Guest

2008.05.01 17:19

구인회 조회 수:2495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물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2] 가온 2009.01.30 3487
1063 Guest 관계 2008.05.03 3485
1062 Guest 타오Tao 2008.04.15 3477
1061 꼬정관념은 가라 [4] 하늘꽃 2009.01.14 3473
1060 Guest 하늘꽃 2008.08.14 3469
1059 Guest 하늘꽃 2008.10.30 3468
1058 Guest 국산 2008.06.26 3463
1057 Guest 타오Tao 2008.05.01 3461
1056 Guest 하늘꽃 2008.08.17 3450
1055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file 요새 2010.11.13 3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