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088
  • Today : 966
  • Yesterday : 927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1583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1436
1183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1437
1182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438
1181 Guest 관계 2008.11.17 1441
1180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442
1179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445
1178 오랜만입니다 [3] 귀요미지혜 2011.10.15 1447
1177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물님 2015.10.12 1447
1176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1449
1175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