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4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2365 |
153 | Guest | 박충선 | 2006.12.31 | 2365 |
152 |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 용4 | 2013.04.15 | 2364 |
151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2364 |
150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2361 |
149 | Guest | 비밀 | 2008.01.23 | 2361 |
148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361 |
147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360 |
146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2360 |
145 | Guest | 뮤지컬 | 2008.01.20 | 2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