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522
  • Today : 1247
  • Yesterday : 1501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1243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햄복지기 2009.09.07 1264
1133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막달레나 2010.07.16 1264
1132 Guest 타오Tao 2008.05.15 1265
1131 Guest 여왕 2008.08.18 1265
1130 Guest 구인회 2008.09.11 1265
1129 Guest 황보미 2008.10.23 1265
1128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1265
1127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물비늘 2011.02.25 1265
1126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1265
1125 Guest 하늘꽃 2008.09.02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