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2822 |
133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2667 |
132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458 |
131 | 트리하우스(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777 |
130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715 |
129 | 트리하우스(4) [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3074 |
128 |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 물님 | 2016.07.24 | 3029 |
127 | 할레루야!!!!!! | 하늘꽃 | 2016.08.12 | 2649 |
126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3022 |
125 | 강의를 잘하려면 | 물님 | 2016.09.01 | 2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