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살아계신 주...
2009.01.02 22:04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을 축복합니다 아멘!
"너희는 아무것도 염려하지도말고 걱정도하지말라" 는
하나님의 음성이 오늘따라 천둥치는 것처럼 들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아들 딸들로서 왕으로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살게 만들어 놓으신
예수그리스도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며.....
지금 이소식으로 마음이 떨리시는 분이 계시지요?^^
그분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물이 흐르듯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맘껏 미션현장에서 체험하고 돌아온 온 질그릇 인사 올립니다
갇 불렛스유~
살아계신 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을 축복합니다 아멘!
"너희는 아무것도 염려하지도말고 걱정도하지말라" 는
하나님의 음성이 오늘따라 천둥치는 것처럼 들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아들 딸들로서 왕으로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살게 만들어 놓으신
예수그리스도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며.....
지금 이소식으로 마음이 떨리시는 분이 계시지요?^^
그분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물이 흐르듯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맘껏 미션현장에서 체험하고 돌아온 온 질그릇 인사 올립니다
갇 불렛스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4 | Guest | 박충선 | 2006.12.31 | 2365 |
153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2364 |
152 |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 용4 | 2013.04.15 | 2364 |
»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2364 |
150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2361 |
149 | Guest | 비밀 | 2008.01.23 | 2361 |
148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361 |
147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360 |
146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2360 |
145 | Guest | 뮤지컬 | 2008.01.20 | 2360 |
여한 없이 살라는물님의 서원을
발로 걷고 뛰고 보듬고 사시는 하늘꽃님
어제는 말레이시아, 오늘은 인도, 내일은 그어디라도
사랑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진리의 젖과 꿀을 뜨겁게 선사하시는 님
그리스도를 향한 거대한 통일운동에 앞장서 가시는 님의 기도로하여
그래도 이 세상이 넉넉한가 봅니다
새해에도 인간이 그의 영혼에 그리스도를 새기고 완성해 가는데
꿈과 사랑이되어 주시길 기원드립니다 ~s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