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715
  • Today : 793
  • Yesterday : 1151


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Guest 운영자 2008.03.18 2309
73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2308
72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관계 2010.01.01 2306
71 Guest 구인회 2008.07.29 2306
70 실패와 도전 물님 2015.02.05 2305
69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물님 2022.01.16 2304
68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2303
67 Guest 관계 2008.05.08 2303
66 Guest 관계 2008.10.21 2302
65 Guest 도도 2008.08.25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