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賤民인가 天民인가?
2017.12.05 12:4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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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 304인의 목회자, 세월호 희생자 304인의 이름을 걸고 | 물님 | 2014.09.18 | 9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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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 기정애 권사님 | 도도 | 2013.02.20 | 9199 |
466 | 과거는 형사들이나 묻는 거지요 | 물님 | 2012.05.03 | 9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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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 예수와 부처, 고통이 미소로 승화된 삶_ 도법스님 [1] | 구인회 | 2010.12.29 | 9164 |
463 | 메리 크리스마스 -박종렬 목사 [1] | 물님 | 2010.12.23 | 9164 |
462 | 하나님이 하십니다 [3] | 하늘꽃 | 2012.05.16 | 9162 |
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가온님에게도 사랑과 축복의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