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2014.08.24 21:56
시작님이 은사님과 함께 다녀가고
그리고
창조님과 현서가
또, 창조님의 친구 노연님과 연주가
지난 한 주 불재뫔터에서 느긋한 휴가를 즐겼답니다.
덕분에 저는 심심(?)하지 않았구요^^
오며가며 들르시는 많은 분들이 있어
불재는 늘 훈훈합니다.
언제든 찾아 올 수 있는 영혼의고향 있어 우리들은 좋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4033 |
1193 |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 물님 | 2023.05.30 | 5128 |
1192 | 황제펭귄의 허들링 | 물님 | 2023.02.03 | 4858 |
1191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5138 |
1190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4279 |
1189 |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 물님 | 2022.12.19 | 4606 |
1188 | 적장에 대한 존경심 | 물님 | 2022.08.18 | 4262 |
1187 | HALLELUJAH! [1] | 하늘꽃 | 2022.08.06 | 4545 |
1186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4974 |
1185 |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 물님 | 2022.06.10 | 4231 |
동화 속에 나오는 한 그림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