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 물님 | 2022.03.20 | 1490 |
513 | 김정은 최 최근 소식 | 물님 | 2016.03.20 | 1487 |
512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1487 |
511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하늘꽃 | 2014.09.11 | 1486 |
510 |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 물님 | 2017.08.26 | 1485 |
509 | 일본 원전의 현실 | 물님 | 2014.01.24 | 1485 |
508 |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 도도 | 2012.09.21 | 1485 |
507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1485 |
506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484 |
505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1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