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710
  • Today : 1327
  • Yesterday : 1060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2869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요새 2010.08.31 2426
1133 자유게시판아! [6] 용4 2013.09.05 2427
1132 우주와 생명의 리듬!!!! [1] 영 0 2013.11.06 2427
1131 리얼 라이프 도도 2019.09.27 2427
1130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하늘 2011.04.13 2428
1129 Guest 여왕 2008.08.18 2429
1128 Guest 하늘꽃 2008.10.23 2430
1127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2433
1126 Guest 텅빈충만 2008.06.29 2434
1125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2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