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971
  • Today : 1243
  • Yesterday : 1345


Guest

2006.08.30 21:20

이우녕 조회 수:2867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 도리깨입니다 ^^
3일간의 뜻깊은 시간 이후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답니다... 세상을 보는 시선도, 나 자신에 대한 믿음 혹은 진실도...
모든것이 새로워 아직 낯설기만 합니다...
그래도 믿음과 희망이 있더군요...
열심히 살렵니다...^^
나중에 진주에 갈 일 생기면 교회에 들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물님 2019.06.20 2767
593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물님 2016.05.19 2767
592 비움과 쓰임 요새 2010.08.05 2767
591 Guest 구인회 2008.12.16 2767
590 할레루야!!!!!! file 하늘꽃 2016.08.12 2766
589 Guest 윤종수 2008.09.12 2766
588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2765
587 Guest 타오Tao 2008.05.29 2765
586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2763
585 온전한삶 3 s 하늘꽃 2014.11.10 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