숮덩이가 저 혼자.
2015.07.29 16:37
숯덩이가 저 혼자
금강석이 될 수 있을까
오늘도 내가
깨어날 수 있음은
이 어둠의 세월 속에서
쓸개 녹는 아픔이
있었던 까닭이지
나의 어둠이 내안에서
빛이 될 때까지
흘려 온 눈물이 있었던 까닭이지
저기 가을 햇살이
구름이
있었던 까닭이지.
" 제 전화 새로 사게 되었습니다 이병창목사님 전화번호 알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God bless u.!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84 |
확인
[2]  | 하늘꽃 | 2009.12.29 | 1840 |
| 583 |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 구인회 | 2010.03.04 | 1840 |
| 582 | 조영남_제비 國內 ... | 이낭자 | 2012.03.12 | 1840 |
| 581 | Guest | 운영자 | 2008.04.02 | 1841 |
| 580 | Guest | 소식 | 2008.06.25 | 1842 |
| 579 |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 광야 | 2010.03.10 | 1842 |
| 578 |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 요새 | 2010.02.06 | 1844 |
| 577 | 명예 [1] | 삼산 | 2011.04.20 | 1844 |
| 576 | 내가 그대를 보면 [5] | 비밀 | 2011.08.15 | 1845 |
| 575 | 이러한 길 [2] | 어린왕자 | 2012.05.19 | 1845 |
하늘꽃님, 열대야 무더위에 평안하신지요?
쉼이 필요하시면 불재로 오시길...
꽃님의 맑은 에너지가 그리워집니다.
물님 010-3849-6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