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846
  • Today : 523
  • Yesterday : 1104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3505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내리사랑 [2] 하늘 2010.11.08 2626
513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2626
512 Guest 운영자 2008.08.13 2626
511 초한가 [4] 요새 2010.03.17 2625
510 스폰지 [4] 요새 2010.01.26 2625
509 Guest 운영자 2008.06.29 2625
508 마음의 표현입니다. [2] file 요새 2010.10.06 2624
507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물님 2010.03.20 2624
506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물님 2012.01.23 2623
505 Guest 관계 2008.10.13 2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