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090
  • Today : 767
  • Yesterday : 1104


Guest

2007.08.24 21:26

운영자 조회 수:2382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4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file 하늘꽃 2017.06.26 2816
433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이규진 2009.06.15 2817
432 Guest 늘푸르게 2007.12.16 2820
431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창공 2011.10.23 2821
430 새로운 길을 [1] 물님 2016.01.02 2821
429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2822
428 안녕하세요? 저는 바... 참빛 2011.09.14 2822
427 한 평생 민중의 아픔... 구인회 2009.06.08 2826
426 안나푸르나2 [1] 어린왕자 2012.05.19 2826
425 쇠, 흥 하늘꽃 2018.04.05 2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