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4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1863 |
503 | 원조한류 | 물님 | 2009.11.15 | 1864 |
502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1864 |
501 |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 용4 | 2013.04.15 | 1864 |
500 |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 물님 | 2009.03.07 | 1865 |
499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1866 |
498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1866 |
497 |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 조태경 | 2014.02.14 | 1866 |
496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1866 |
495 | Guest | 구인회 | 2008.05.19 | 18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