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7 23:48
인연은 참으로 각별한 것이오
그동안
사람놀이 인간놀이 잘하고 계셨군요
맑고 밝고 고요함으로 가는 길
신명나게 가소서
물
그동안
사람놀이 인간놀이 잘하고 계셨군요
맑고 밝고 고요함으로 가는 길
신명나게 가소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4 | Guest | 춤꾼 | 2008.06.20 | 1791 |
543 | Guest | 이중묵 | 2008.06.20 | 1791 |
542 | 민족이라는 허상 [1] | 삼산 | 2011.02.24 | 1790 |
541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1789 |
540 |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 창공 | 2011.09.04 | 1789 |
539 |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 오리 | 2011.02.17 | 1789 |
538 | Guest | 다연 | 2008.11.07 | 1789 |
537 |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 | 물님 | 2022.03.20 | 1788 |
536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1788 |
535 | 정금 | 하늘꽃 | 2013.09.01 | 1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