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8 09:31
진달래에서 머리깎은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보였었소
마조도일의 풍모랄까
무척 잘 어울리셨는데..?
눈이 밝아지셨구려
부활의 날
석굴암의 석불에
그리스도의 보좌가 서겠습니다 *
**평 화 **
예사롭지 않아 보였었소
마조도일의 풍모랄까
무척 잘 어울리셨는데..?
눈이 밝아지셨구려
부활의 날
석굴암의 석불에
그리스도의 보좌가 서겠습니다 *
**평 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4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1985 |
643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1986 |
642 |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 불과돌 | 2012.03.09 | 1986 |
641 | 안나푸르나 [2] | 어린왕자 | 2012.05.19 | 1986 |
640 | Guest | 심진영 | 2006.07.24 | 1987 |
639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1987 |
638 | 당신은 이름 없이 나에게로 오면 좋겠다. 나도 그 많은 이름을 버리고 당신에게로 가면 좋겠다 [4] | 비밀 | 2013.11.01 | 1987 |
637 | Guest | nolmoe | 2008.06.09 | 1988 |
636 | 어제 꿈에 물님, 도... | 매직아워 | 2009.10.22 | 1988 |
635 |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 요새 | 2010.01.18 | 1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