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24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1119 |
| 1123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120 |
| 1122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120 |
| 1121 | Guest | 구인회 | 2008.08.28 | 1120 |
| 1120 | Guest | 도도 | 2008.09.02 | 1120 |
| 1119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1121 |
| 1118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1121 |
| 1117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121 |
| 1116 | Guest | 관계 | 2008.07.31 | 1121 |
| 1115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