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0 15:4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4 | Guest | 사뿌니 | 2008.02.02 | 2646 |
543 |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 물님 | 2014.07.15 | 2645 |
542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2645 |
541 | Guest | 영접 | 2008.05.08 | 2645 |
540 |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 물님 | 2012.02.23 | 2644 |
539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2644 |
538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2644 |
537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2643 |
536 |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 도도 | 2010.05.12 | 2643 |
535 |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 에덴 | 2010.05.11 | 2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