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928
  • Today : 605
  • Yesterday : 1104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266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 Guest 사뿌니 2008.02.02 2646
543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2645
542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2645
541 Guest 영접 2008.05.08 2645
540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물님 2012.02.23 2644
539 새로운 하루를 받아 ... 창공 2011.08.15 2644
538 Guest 타오Tao 2008.05.13 2644
537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하늘 2011.05.11 2643
536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file 도도 2010.05.12 2643
535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2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