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238
  • Today : 1019
  • Yesterday : 1297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265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4 Guest 포도주 2008.08.22 2587
463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신입생 2차 모집 조태경 2014.12.16 2586
462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2586
461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2585
460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2585
459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하늘 2011.02.09 2585
458 Guest 구인회 2008.09.16 2585
457 Guest slowboat 2008.01.29 2585
456 군산 나눔의 집 '제11회 작은 예수들의 소리마당'이 열립니다. [1] 높은산 2010.10.12 2584
455 Guest 운영자 2008.03.18 2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