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342
  • Today : 808
  • Yesterday : 1259


Guest

2008.06.29 21:11

운영자 조회 수:1686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물님 2012.03.31 1670
513 까망하망항삼이뗀 [1] file 하늘꽃 2013.12.07 1670
512 궁합 물님 2015.05.19 1670
511 참빛님, 반갑습니다. ... 도도 2011.09.17 1671
510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위로 2012.01.13 1671
509 유서 -법정 [3] 물님 2012.02.10 1671
508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1671
507 Guest 물결 2008.04.27 1672
506 과거에 갇힘. [2] 창공 2011.11.09 1672
505 판님, 판님, 그리운 ... 도도 2012.02.13 1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