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988
  • Today : 665
  • Yesterday : 1104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3530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Guest 운영자 2008.08.13 2630
513 마음사용놀이 [2] 기적 2011.10.27 2629
512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2629
511 내리사랑 [2] 하늘 2010.11.08 2627
510 마음의 표현입니다. [2] file 요새 2010.10.06 2626
509 Guest 운영자 2008.06.29 2626
508 비목 물님 2020.01.15 2625
507 초한가 [4] 요새 2010.03.17 2625
506 스폰지 [4] 요새 2010.01.26 2625
505 Guest 관계 2008.10.13 2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