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2007.08.19 23:05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사진 찍는 줄 서영이 아버지만 몰랐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1 | 하느님의 선물 [1] | 구인회 | 2007.09.15 | 10277 |
650 | 정열의 스카프 | 운영자 | 2007.09.16 | 10276 |
649 | 영혼의 보약 [2] | 운영자 | 2007.09.19 | 10269 |
648 | 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1] | 운영자 | 2007.09.09 | 10269 |
647 | 2007성탄축하무대(장지문) | 구인회 | 2007.12.30 | 10262 |
646 | 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 | 가온 | 2022.09.15 | 10247 |
645 | 하루아침의 깨우침, 모든걸 나누고 비웠다 | 구인회 | 2012.10.23 | 10233 |
644 | 곰세마리 | 운영자 | 2008.01.01 | 10232 |
643 | 성탄맞은 태현이네 | 운영자 | 2008.01.01 | 10231 |
642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운영자 | 2007.08.07 | 1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