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집사님
2013.02.19 23:42
"살아납니다
확 일어섭니다.
사랑해요.
엎어진 김에 푹 쉬세요.
솟는샘
사랑
S라인
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달래"
.......
이렇게 기원을 드리며
치유에너지를 듬뿍 드리며
.........
초원님의 "걸어서 하늘까지"
열정적인 가락에 은혜받으며
님의 쾌속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두손모아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31 | 2월 23일 [1] | 물님 | 2013.02.23 | 6845 |
| 330 | 눈물 [2] | 물님 | 2012.12.30 | 6845 |
| 329 |
가온의 편지 / 오징어 배꼽
[5]  | 가온 | 2013.03.08 | 6844 |
| 328 |
가온의 편지 / 내 공
| 가온 | 2013.01.09 | 6844 |
| 327 | 가짜 젖꼭지 | 도도 | 2015.09.25 | 6843 |
| 326 |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 물님 | 2013.02.26 | 6843 |
| 325 | 뜨거운 목구멍! | 제로포인트 | 2012.12.20 | 6842 |
| 324 | 민손 [1] | 물님 | 2012.12.09 | 6842 |
| 323 | 안부^^ [2] | 제로포인트 | 2012.12.03 | 6842 |
| 322 | 감사를 나누며.... [2] | 도도 | 2012.11.28 | 6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