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4 |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 물님 | 2013.01.24 | 2645 |
533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2644 |
532 | 뜨거운 신간,"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 가자 | 어린왕자 | 2011.07.29 | 2643 |
531 |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 에덴 | 2010.05.24 | 2643 |
530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2642 |
529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2642 |
528 |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 에덴 | 2010.05.11 | 2642 |
527 | Guest | 여왕 | 2008.09.11 | 2641 |
526 | Guest | 춤꾼 | 2008.03.24 | 2641 |
525 | Guest | 강용철 | 2007.09.12 | 2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