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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유월절(김수진) 2009.01.01 1168
23 Guest 하늘꽃 2008.10.30 1167
22 Guest 구인회 2008.05.09 1167
21 하루종일 봄비를 주시... 도도 2012.03.05 1166
20 저는 여백..불재선 하... 여백 2012.01.09 1166
19 Guest 황보미 2008.10.23 1166
18 Guest 구인회 2008.10.05 1166
17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도도 2012.04.11 1165
16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1164
15 Guest 다연 2008.11.07 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