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3011
  • Today : 1283
  • Yesterday : 1345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2804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Guest 해방 2007.06.07 2519
163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2518
162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요새 2010.06.12 2518
161 장자입니다.. [1] 장자 2011.08.18 2517
160 슬픔 [1] 삼산 2011.04.20 2517
159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삼산 2011.03.28 2517
158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2517
157 Guest 구인회 2008.07.29 2517
156 Guest 푸른비 2007.09.16 2517
155 인사드립니다. 소원 2009.05.25 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