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786
  • Today : 621
  • Yesterday : 1043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720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Guest 구인회 2008.05.27 1472
33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file 열풍 2012.01.17 1471
32 평화란? 물님 2015.09.24 1470
31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file 탄생 2012.01.02 1470
30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선물 2012.08.28 1469
29 Guest 윤종수 2008.09.12 1469
28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1468
27 참 좋다..^^ [1] 관계 2009.01.22 1468
26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file 하늘꽃 2015.08.09 1466
25 Guest 구인회 2008.12.07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