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5 17:55
그리운 타오 !
뭐하시고 사는거요
요 즘 자주 안오시니
속이 타오
그러나 하느님이 특별히 사랑하시오니
안봐도 잘 계시는 줄 압니다~*
뭐하시고 사는거요
요 즘 자주 안오시니
속이 타오
그러나 하느님이 특별히 사랑하시오니
안봐도 잘 계시는 줄 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4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 물님 | 2013.03.21 | 2493 |
193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2493 |
192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2493 |
191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2493 |
190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2492 |
189 | 안녕하세요. 중국 김... | brandon | 2010.05.06 | 2492 |
188 |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 요새 | 2010.06.12 | 2491 |
187 |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 물님 | 2009.02.26 | 2491 |
186 | Guest | 덕이 | 2007.03.30 | 2491 |
185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2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