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04 | Guest | 여백 김진준 | 2006.07.15 | 1758 |
| 703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 물님 | 2013.01.08 | 1759 |
| 702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761 |
| 701 |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 장자 | 2011.01.26 | 1762 |
| 700 |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 도도 | 2013.05.24 | 1762 |
| 699 | Guest | 관계 | 2008.07.27 | 1763 |
| 698 |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 은빛물결 | 2013.05.29 | 1763 |
| 697 |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 장자 | 2011.01.18 | 1764 |
| 696 |
인간은 ?
[4] | 비밀 | 2012.09.08 | 1765 |
| 695 | 미래에 대한 정보 | 물님 | 2015.11.19 | 17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