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237
  • Today : 1018
  • Yesterday : 1297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3495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Guest 구인회 2008.10.02 2560
423 Guest Tao 2008.03.19 2560
422 지중해 크루즈 여행 정보 [1] 물님 2012.09.25 2559
421 강의를 잘하려면 물님 2016.09.01 2557
420 날갯짓 [5] 하늘 2012.01.01 2557
419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하늘 2011.04.21 2557
418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요새 2010.06.03 2557
417 Guest 불꽃 2008.08.10 2557
416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춤꾼 2009.01.31 2556
415 Guest 하늘꽃 2008.08.18 2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