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2012.01.10 00:59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도도입니다.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 | 당신을 한 번 본 후 (시) [2] | 샤말리 | 2009.01.11 | 3685 |
93 | 이병창목사 초청- 제7회 영성세미나 [1] | 물님 | 2012.07.11 | 3704 |
92 | Guest | 하늘 | 2005.12.09 | 3712 |
91 | 어떤 상황속에서도 Let it be! [5] | 춤꾼 | 2009.09.07 | 3712 |
90 | 한 수 배우는 글 [2] | 물님 | 2013.10.08 | 3723 |
89 | 그냥.. 이라구? [1] | 마시멜로 | 2009.01.07 | 3725 |
88 | 지금 그 우연은 필연입니다 [6] | 비밀 | 2010.06.15 | 3726 |
87 | 사랑하는이에게 [4] | 하늘꽃 | 2009.01.10 | 3730 |
86 | 100배 음반을 함께 나눠요. [1] | 좋은이 | 2009.04.26 | 3730 |
85 | For d~~~eep green !! [5] [30] | 솟는 샘 | 2013.04.27 | 3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