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725
  • Today : 402
  • Yesterday : 1104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2912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마음사용놀이 [2] 기적 2011.10.27 2624
513 마음의 표현입니다. [2] file 요새 2010.10.06 2624
512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2624
511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물님 2010.03.20 2624
510 초한가 [4] 요새 2010.03.17 2624
509 스폰지 [4] 요새 2010.01.26 2624
508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물님 2012.01.23 2623
507 Guest 운영자 2008.08.13 2623
506 비목 물님 2020.01.15 2622
505 Guest 운영자 2008.06.29 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