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4 | 목소리 [1] | 요새 | 2010.03.19 | 1653 |
553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1653 |
552 | 보스턴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4] | 하늘 | 2011.06.25 | 1653 |
551 |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 포도밭이범교 | 2014.07.14 | 1653 |
550 | 나 되어감을 [1] | 요새 | 2010.03.11 | 1654 |
549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1655 |
548 |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 | 하늘꽃 | 2014.05.29 | 1655 |
547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1656 |
546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1656 |
545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1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