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441
  • Today : 670
  • Yesterday : 1043


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도도 조회 수:2717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2569
563 Guest 강용철 2007.09.12 2569
562 스폰지 [4] 요새 2010.01.26 2568
561 가을 편지 [3] 하늘 2010.10.06 2566
560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요새 2010.09.09 2566
559 Guest 여백 김진준 2006.07.15 2566
558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2564
557 평화란? 물님 2015.09.24 2564
556 마음사용놀이 [2] 기적 2011.10.27 2564
555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물님 2010.08.25 2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