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276
  • Today : 742
  • Yesterday : 1259


Guest

2008.06.29 21:11

운영자 조회 수:1685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유서 -법정 [3] 물님 2012.02.10 1668
513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물님 2012.09.04 1668
512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도도 2013.06.11 1668
511 까망하망항삼이뗀 [1] file 하늘꽃 2013.12.07 1668
510 Guest 물결 2008.04.27 1670
509 과거에 갇힘. [2] 창공 2011.11.09 1670
508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위로 2012.01.13 1670
507 궁합 물님 2015.05.19 1670
506 Guest 방희순 2008.03.31 1671
505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file 춤꾼 2010.02.02 1671